"극동방송과 함께 하는 지열군스튜디오의 신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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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열군_스튜디오 댓글 0건 조회 104,104회 작성일 2022-10-13본문
지열군스튜디오는 인천 송도에 위치했습니다. 동네사진관의 정감을 가지려고
크게 빅스튜디오라는 것을 홍보하지 않아 오시는 분들이 문앞에서 깜짝 놀라시는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공항 근처 송도에 자리 잡은 이유도 외국에서 오시기 편하시게 기도로 믿음으로
2014년 송도에 자리를 잡았고 지열군스튜디오는 1996년 인천 구도심 석바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방송에 여러번 소개 되었던 지열군스튜디오는 방송이 나갈때면 많은 지역에서 체인점문의가 쇄도하였지만
여러 기술과 고객과 소통하는 교육들이 중요하고 코로나로 큰 수익이 않날까봐서
지열군스튜디오에서 체인점 사업에 지금은 결정을 못하고 어려움을 묵묵히 견디며 모든 사진업계의 불합리한
무료 마케딩들에 아픔을 겪는 대형스튜디오의 체인점을 하지않고 정직하게 작은 스튜디오를 하는 이름 모를 스튜디오들의
맨앞에 서서 업계에서 암암리에 행해지고 있는 부조리한 마케팅에 묵묵히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하는 지열군스튜디오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사진을 찍을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되시겠는지요.
그래서 지열군을 믿고 예약해주시는 한분 한분께
고마우신 마음을 정성에 정성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로 전에는 케이블 방송에서 유명한 "서민갑부"프로그램에서 섭외 요청이 왔었습니다.
저희는 갑부가 아니라고 정중히 거절한다고 하였는데도 방송에서 만들어 지는 부분이
열심히 사시면서 오랜동안 한가지 일을 하는 분들의 모습이라며 계속 촬영을 해주실것을 부탁하셨을때도
이름없이 작게 스튜디오를 하시는 분들에게 괜시리 불편한 모습도 있으실까봐서
거절을 하였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지열군스튜디오도 코로나로 많이 어렵습니다.
코로나 전부터는 전국의 체인점을 묶어서 무료촬영 마케팅으로 가족사진을 모으셨던 업체들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열군스튜디오는
경쟁의 마인드 없이 기도하고 고객을 맞는 담대함있다고 여겼는데도 힘들어서 기도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여전히 어렵고 힘든중이지만
견뎌내었더니 많은 분들이 사진의 무료마케딩이 올바르지 않은 마케팅인것을 많이 아셔서 다시 고객님들이 돌아오시지만 코로나로 힘겨운 업체가 사진업계인듯합니다.
하지만 이번 극동방송과 함께 나눔을 하는것은 어려울수록 나누고 행복한 곳에
작은 이야기를 전하는 일에 함께 섬기고 싶어서 입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게 하시고 맡겨 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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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군스튜디오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만나서 함께 나누는
시간 귀하게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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